창의성이 무엇인지 오랫동안 번쩍 순간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 사람들 이야기 베스트셀러를 쓰거나 찬탄을 자아내는 그림 그리는 일 확산 속도가 빠른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일 등 합리적인 생각이나 논리와는 무관한 신비한 요소가 개입된다 이러한 요소는 일반 사람들 말고 천재들의 전유물처럼 보인다 이러한 일의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러한 일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이러한 일의 패턴에 관심을 갔고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만 만나 인터뷰하고 이야기를 나우고 알아낸 것이 있다 그들도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이 지렛대로 활용하는 패턴이 있었다 말한다 이 패턴은 직관적이지만 배울 수 있고 신비주의와 관련 없으며 놀랍고 위력적인 영감과 통찰의 순간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삼는다면 누구든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의 이룬 것을 따라 할 수 있고 위대한 아이디어를 창작하고 실행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차례
파트 1.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거짓말
1. 꿈이 만든 작품
2. 거짓말 배우기
3. 천재의 탄생신화
4. 재능이란 무엇인가?
5. 누가 천재인가?
6. 크리에이티브 커브
파트 2. 돈이 되는 크리에이티브의 법칙
1. 제1법칙 소비
2. 제2법칙 모방
3. 제3법칙 창의적 공동체
4. 제4법칙 반복
줄거리
가수 비틀스의 예스터데이 노래의 역사가 나온다 예스터데이 노래는 세계음악 역사상 가장 많이 녹음되고 3000개 이상의 버전으로 편곡된 명곡 이 노래가 나온 과정은 매카트니가 꿈에서 들은 선율을 만들어 낸 음악이라고 한다 2년 가까운 작업을 거쳐서 만들었고 순간의 산물이 아닌 힘겹고 치열한 산고를 거친 노래라고 말한다 우리는 꿈에서 들은 매카트니가 음악의 천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가 2년 동안 많은 다른 사람들이 짜증 나고 스트레스받게 할 정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노래이다 천재음악가 모차르트 3살 때부터 아버지의 훈련을 받고 아버지의 강압으로 몇 해 동안 매일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첫 번째 피아노 협주곡은 11살 때 작곡했다 이 작품은 순수 창작품이 아니라 다른 사람 노래 재해석한 결과이다 3살 때부터 훈련해 17살 때 독창적 협주곡 완성했다 완성할 수 있었던 과정은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14년 동안 연습한 결과물이다 살리메리와 친한 친구 사이이자 아들 지도를 맡긴 관계 천재로 묘사된 1815년 출간 모차르트의 편지는 위조품이다 모차르트는 천재로 알고 있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만들어진 사람이다 창의성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 천재들은 타고난 독보적 천재 아이디어가 어느 순간 떠오르거나 영감에 사로 잡히면 성공은 쉽게 따라온다 창의성인 사람은 약간 실성하거나 신경이 과하게 예민하거나 조증이 있는 독특한 사람으로 알고 있다 창의성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시대에 플라톤은 예술가는 신이 창조한 실재를 모방한 사람이다 창의적인 인간은 신에게서 나온 개념을 운반하는 영혼이라고 그 시대에 말했다고 한다 중세시대에도 예술가는 신의 실제를 베끼는 모방자이다 예술가는 단순한 장인 이외에 특별하지 않고 무역 발달과 신흥 상인의 계급의 성장으로 다빈치나 미켈란젤로 같은 유명한 예술가가 탄생했다 영국의 낭만주의 때는 천재는 무엇이 홀린 미친 사람이자 그림, 시 문학작품을 만들어내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빅토리아시대에는 1850년 찰스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간되고 1891년 천재적 인간 천재와 광기의 연관성 입 중하려고 시도한다 이때 인종주의자, 성차별주의자, 반유대주의자가 양산된다 1900년대 초에는 IQ테스트가 탄생한다 그 과정은 프랑스 알프레드 비네가 IQ테스트를 고안했고 고안한 이유는 학습부진과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가려내기 위해서였다고 말한다 스탠퍼드대학교 루이스 터먼이라는 사람이 미국의 현실에 맞게 표준화시킨다 골상학의 주장대로 지능측정이라는 책을 출판하고 그 책에 1시간 동안에 검사할 수 있는 iQ검사목록을 넣었다고 한다 제1차 세계대전 때 170만 명 미군에게 IQ검사를 실시하면서 보급화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IQ검사에 대한 문제점도 있었는데 IQ가 높게 나온 학생들의 결과는 성공이라는 기준으로 보면 평범했고 노벨상 수상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재능은 무엇인지 나오는 내용이 있는데 위에 말했던 IQ역치 이론이 나온다 IQ가 86만 넘으면 아이디어의 양적 측면에서 잠재된 창의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했다 IQ가 104가 넘어도 아이디어의 질적 측면에서도 IQ104에서 상호관계가 멈춘다 누구나 천재 IQ영역에 속한 사람들과 같은 수준의 독창적 아이디어를 떠올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즉 우리도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말이다 즉 아이큐를 너무 신뢰할 필요는 없다는 말도 된다 안데로스 에릭슨의 1만 시간의 법칙도 설명이 나오는데 누구든 1만 시간만 연습하면 누구나 전문가 수준으로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법칙이다 하지만 1만 시간 법칙에도 결함이 있다고 말한다 기술습득에 있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보단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음식을 오래 했다 해서 셰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운전을 오래헀다고 카레이서가 되는 게 아니듯 목적이 있어야 된다고 말한다 경험 있는 사람이 초보자보다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계속 목표와 의미 없이 하는 건 전문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안 되는 적이며 통제할 수 없는 상태로 이끌기도 한다 목적을 가지고도 1만 시간 해서 전문가가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점에 대해 나오는데 전문가는 1만 시간이 평균 연습량이라고 말한다 또한 1만 시간을 안 하더라도 전문가가 되는 경우도 있다 즉 본래 1만 시간 법칙의 해석은 목적 있는 연습이 중요하다 어떤 기술을 익히는데 필요한 시간의 양은 사람과 과제에 따라 달라진다 라는 뜻이 다우리는 대부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과 목적을 가지고 시간을 활용하면 우리는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을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