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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학개론 책 소개,차례,내용

by 일상정보인 2023. 6. 6.

책소개

사업을 성공하고 싶은 리더를 꿈꾸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저자의 경영철학 모두를 10년에 걸쳐 정리한 책이다 7년 동안 3000명의 제자를 만나 수업을 진행하며 현실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사장들의 공통된 어려움의 존재를 목차로 구성해 방향을 제시한다 사장은 스승이 있을 수 없다는 말을 한다 사장을 하고 있거나 사장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침서다 현제 이 책은 베스트셀러 4위다

 

제목: 사장학개론  저자: 스노폭스 회장 김승호

 

차례

1장 가장현실적이며 시습하게 묻다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장 더 단단한 사장이 되는데 필요한 생각에 대한 생각 (오래, 멀리, 지속적으로 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이 필요합니다)
3장 직원 그들은 누구인가 (사업하면서 가장 힘들고 지속되는 어려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장 사업을 넘어 기업으로 (이다음단계 어디로 가야할까요)
5장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라(몸과 마음 모든면의 균형이 즁요한 때가 된 것 같습니다)
6장 사장이 되기로 결심한 그대 (꼭 사장으로 성공하고 싶습니다)

 

내용

사업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장사를 하는사람인가 사업을 하는 사람인가를 나누는 기준이 있다고 말한다 장사는 모든 내가 하는 일을 직원들보다 잘한다라고 하는 사람은 장사하는 것이다 손님을 받은 일이라고 했을 때 테이블 닦기 손님 대하는 것도 내가 제일 잘하고 물건이 고장 났을 때 제일 잘 고치고 경쟁자가 우리 동네 안에 있는 사람 내가 열심히 하면 인건비를 벌 수 있는 사람 보통 사장들은 직원의 인건비 3 몫을 한다고 한다 내가 열심히 하면 인건비 2~3배 벌 수 있겠다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 이와 같은 환경에 있는 사람은 장사라고 말한다 반면에 사업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직원이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직원에게 의지하거나  물어봐야 하는 환경이 있는 사람 내 경쟁자가 전국 혹은 전 세계 즉 사업의 확장성이 큰 곳에 있는 것 자신의 아이디어로 수입을 만드는 사람 나의 생각과 아이디어로 직원을 고용할 수 있는 환경의 비즈니스를 갖고 있는 사람이 사업의 영역이라 말한다 장사의 문제점은 수입이 제한된다 내 노동과 인건비가 들어가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일하지 않으면 문을 닫거나 망하거나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돼있고 수입이 제한되고 많은 노동이 들어간다 자신이 잘하고 노력해도 다른 사람을 통해 내가 폐업할 수 있다 산업구조가 바뀌거나 더 큰 경쟁자가 나타나거나 동네형태나 경제상황이 바뀌는 일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벗어날 수 없다 사업의 장점은 수입이 무한이다 사업은 자신의 노동으로 수입을 발생시키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과 시스템으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입 자체가 무한대로 된다 구조를 갖추면 수입 크게 늘어나고 무한대가 돼버린다 사업의 구조가 커지면 노동과 상관없는 수익이 생긴다 사업이 발전하면 이러한 상관없는 수익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일이다 사업은 다른 사업으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예시로 프랜차이즈를 하는 사람이라면 매장이 500~1000개 정도 되면 물류시스템이 필요하고 유통과정에서 운반하는 차 정비소 보험회사까지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여려 파생사업에서 생겨나는 게 기업의 규모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수입 경로로 나누면 임금생활자 직장 생활하는 사람이 다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장사영역에 있는 사람을 뜻한다 시간의 가치를 좀 더 비싸게 파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한다 기업가 300명 이상의 직원이 있고 타인의 시간을 파는 사람이다 타인의 시간을 조정하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타인의 인건비를 통해서 수익을 버는 구조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투자자는 기업과 기업가를 사고판다 이렇게 4가지로 구분된다 이 4가지 중 모가 가장 좋은가 하면 뒤로 갈수록 좋다 노동이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부분 사업가 투자자가 되려면 돈도 있어야 되고 경험도 있어야 하고 뭔가 다른 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는 다른 것이 하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그 사람의 생각이라고 말한다 생각의 크기가 사업의 크기를 결정한다 자본이 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생각과 시간이라고 말한다 많은 제자들을 보고 상장회사와 매장 100개씩 갔고 있는 제자들을 봤지만 대부분 시작 금액은 몇천으로 시작하고 몇억씩 버니까 그 몇억씩 버는 성장한 상황만 보니 저 사람은 큰 자본금이 나 특별한 재주가 있거나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실제로는 다 임금생활자부터 돈을 모으고 소규모 사업 하고 진로를 점차 바꾸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이해하면 목표로 다가갈 수 있는데  이해하지 못한다면 임금생활자, 자영업에서 머물게 된다 사장이 되기로 마음먹고 사업을 하겠다면 기업가와 경영자 사업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어차피 똑같은 노동력과 시간이 들어가는데 더 뒤쪽에 있는 기업가 투자자로 들어가겠다 마음먹으면 전혀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고 한다 이것이 핵심적인 내용이다 우리의 소득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금융소득, 구조소득이 있다 우리가 돈을 버는 과정이 이런 구조로 되어있다 구조소득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 구조소득은 국가가 결정하고 국가의 틀 안에 있기 때문이다 기렇지만 우리는 금융소득까지 들어가려고 해야 한다 중요한 관점은 PER이라고 말한다 사장은 퇴직금은 없다 사장의 퇴직금은 회사의 PER이다 예시로 자신이 일해서 1억 버는 사람과 음식집을 해서 1억 버는 사업은 수익구조가 같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일해서버는 사람은 PER이 0이다 그 이유는 본인일 일을 하지 않으면 수익이 없기 때문이다 1억 버는 김치찌개는 매출이 얼마겠는가 대형매장일 것이다 몇 년 지나도 김치찌개가 망할 일은 없으니 최소한 몇 년은 운영될 거라 본다고 이야기한다 보통 식당들은 PER이 3 정도 된다 3년 치 이익을 주고 그 매장을 살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사업의 영역마다 PER이라는 개념을 계산해봐야 한다 자신 사업의 1년 수익의 몇 배로 사업을 팔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하고 지금 돈은 많이 벌지만 팔 수 없는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팔릴 수 있는 구조인지 PER을 늘리는 법은 무엇일까 자신이 일을 안 할수록 늘어난다 다른 사람이 인수해도 생존해야 하고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지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런 것이 변수이다 곱하기로 들어간다 자신이 PER이 0이라면 PER을 가질 수 있는 사업구조나 그 사업에 투자하는 식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을 끝낸사람들이 기업가가 된다 내용을 보고 사분면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가 생각났고 PER은 주식용어이고 뜻을 자신의 사업에 넣어보라는 생각은 정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모두가 기업가 사업가가 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니 꼭 읽어 봤으면 한다